태국 여대생, 글래머 몸매에 미모까지… 알고보니 ‘경악’

입력 2015-03-30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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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대생, 글래머 몸매에 미모까지… 알고보니 ‘경악’

중국과 태국 온라인을 중심으로 ‘태국 여대생’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 섹시여대생’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한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 사진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알고보니 그는 태국의 한 대학생일 뿐만 아니라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 그는 자신의 자녀와 함께 찍은 인증샷으로 이를 증명했다.

그는 “아들이 있는 어머니지만 그녀는 여느 대학생처럼 젊음을 만끽하며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나는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 싶어 노력했다. 성형수술을 한 곳은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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