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마포와 구로, 스프링 패키지 실시

입력 2015-03-31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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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호텔 마포와 구로가 봄 패키지를 출시했다.

롯데시티호텔 마포는 5월 31일까지 ‘더 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진행한다. 슈페리어 더블 또는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우드윅 디퓨저가 제공하는 ‘스프링 Ⅰ 패키지’를 기본으로 매드포갈릭 2인 식사권을 포함한 ‘스프링 Ⅱ 패키지’, 조식 2인을 추가한 ‘스프링 Ⅲ 패키지’ 등과 스위트 더블 객실과 조말론 향수, 매드포갈릭 2인 식사권 또는 조식 2인이 포함된 ‘스프링 Ⅳ 패키지’까지 4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시티호텔 구로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타임 투 블로썸’ 패키지’를 마련했다. ‘타임 투 블로썸Ⅰ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에 엔제리너스 커피 교환권 2매, 크리스피크림 도넛 교환권 1매가 포함되며 ‘타임 투 블로썸Ⅱ 패키지’는 조식 2인이 추가된다. ‘타임 투 블로썸Ⅲ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세븐스프링스 구로점 2인 식사권, 크리스피크림 도넛 교환권 1매으로 구성된다. 1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슈페리어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2만원 추가 시 히노끼 객실, 8만원 추가 시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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