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제시-치타-육지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후 각종 러브콜 쇄도”

입력 2015-04-01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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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 캡처

‘택시 제시 치타 육지담’

최근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열띤 랩배틀을 펼친 제시-치타-육지담이 방송 후 각종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기센녀’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높아진 인기로 광고나 행사가 많이 들어올 거데, 어떻냐?”는 MC 오만석의 질문에 “행사비가 올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치타는 “예전에 10원 받았다면 지금은 100원 받는다”며 행사비가 무려 10배 상승했음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영자는 “광고 들어온 건 없냐?”고 물었고, 치타는 “얘기중인 게 있다. 화장품 등 여러 가지를 추진 중인 것 같은데 아직 확실하게 픽스 된 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 역시 “OOO브랜드 광고가 들어왔다”고 밝혔고 육지담은 “음료 광고가 몇 개 들어왔다”고 말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후 여기저기서 인기몰이 중임을 드러냈다.

‘택시 제시 치타 육지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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