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신곡 발표 앞두고 셀카 공개... 한층 물오른 미모 ‘눈길’

입력 2015-04-01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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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 신곡’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신곡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9 Catch Me If You Can”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수영, 효연,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한국어와 일본어로 된 노래 ‘캐치 미 이프 유 캔’ 뮤직비디오를 10일 발표한다. 일본 새 싱글 작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소녀시대의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도발적인 가사와 차별화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10일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소녀시대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걸즈(Girls)’ 등 2곡으로 구성된다. 한국어 버전은 10일, 일본에서는 22일 음원이 공개된다.

‘소녀시대 신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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