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사진= 엘르 제공

김무열-윤승아
사진= 엘르 제공


김무열-윤승아, 오늘(4일) 비공개 결혼…조정석이 사회 맡아 ‘깜짝’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3년 열애 끝에 4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4일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소와 시간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사회는 김무열과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조정석이 맡을 예정. 축가는 이현이 맡는다. 신혼여행은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함께 유럽을 다녀온 것으로 대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공식커플 중 한 커플로 지난 2011년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3년 간 사랑을 이어왔다.

그 해 10월 김무열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이면서 입대, 제대하기까지 종종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지만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결별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 초, 김무열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사실 오늘은 배우가 아닌 한 남자로서 여러분께 글을 남기려고 한다.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한다"고 밝히며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 결혼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