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원중 정말 재결합일까…과거 마사지업소 출입·여성과 밤샘파티 논란 ‘눈길’

입력 2015-04-08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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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동아닷컴DB/ⓒGettyimages멀티비츠

김연아 김원중 정말 재결합일까…과거 마사지업소 출입·여성과 밤샘파티 논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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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의 재결합설이 흘러나오면서 과거 김원중이 얽혔던 각종 논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부하던 중 합숙소를 무단 이탈했다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원중은 무단이탈 후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이 같은 사실을 감추려 했지만 결국 드러나면서 비판을 받았다.

이후 김원중의 거짓말이 또 한 번 도마에 올랐다. 그가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하고 숙소를 나온 뒤 태국마사지 업소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선수생활을 하며 몸 관리 차원에서 마사지를 받은 것이라 해명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또 김원중이 4박5일의 휴가를 이용해 서울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이는 모습도 보도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당시 김연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합숙 훈련을 하고 있던 터였다.

8일 한 매체는 최근 두 사람이 커플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다며 이들이 재결합 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한 빙상계 관계자는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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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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