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 노홍철 근황, 덥수룩한 수염에 빨간 자전거 ‘눈길’

입력 2015-04-09 09: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노홍철 근황’

현재 자숙중인 노홍철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노홍철은 지난달 30일 오후 강남 도산사거리 근처에서 빨간 자전거를 탄 모습이다.

노홍철은 덥수룩한 턱수염에 다소 쌀쌀한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반바지를 입고 빨간 옷에 빨간 자전거를 타고 있어 눈에 띈다.

앞서 ‘무한도전’에서는 노홍철의 빈자리를 대신해줄 ‘식스맨’을 뽑고 있어 원조 멤버인 노홍철 근황이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에 지원한 총 21명의 후보는 현재 5명으로 압축됐다. 홍진경·광희·강균성·최시원·장동민 등 5명이 식스맨 후보에 올라 멤버로 적합한지 갖가지 테스트를 벌이고 있다.

‘노홍철 근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