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근황, 유러피안 패션 ‘눈길’…후드티+체크코트

입력 2015-04-09 23: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유러피안 패션 ‘눈길’…후드티+체크코트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방송인 노홍철(36)의 근황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 노홍철은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노홍철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다.

또 노홍철은 빨간색 후드티에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있다. 덥수룩하게 기른 수염과 통통한 볼살로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 근황은 달라진 외모로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다.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새벽 강남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최근 MBC ‘무한도전-식스맨’이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원년 멤버인 노홍철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노홍철 근황.

사진=노홍철 근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