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1일 kt전서 아이돌그룹 ‘하이포’ 시구 및 시타

입력 2015-04-10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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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가 오는 11일(토) 오후 5시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kt wiz와의 경기에 남성 아이돌그룹 ‘하이포’의 알렉스와 임영준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이날 4인조 아이돌그룹 ‘하이포’의 알렉스(25)가 마운드에 오르고, 임영준(20)이 시타를 맡으며, 김성구(23)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또한, 클리닝타임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봄 사랑 벚꽃 말고’, ‘뱅뱅뱅’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아이돌그룹 ‘하이포’는 올해 초 발표한 힙합 알앤비 장르의 신곡 ‘비슷해’로 해외 활동을 시작했으며, 특히 일본에서의 마지막 공연은 1,000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큰사랑을 받았고, 일본차트 주간, 월간 앨범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에 마련된 온라인 유통채널 ‘11번가’ 홍보 부스에서는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데시벨 이벤트’를 진행하여 ‘11번가’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며, 이날 목동구장에 초청된 ‘11번가’ 고객 1100명에게 ‘넥센히어로즈 응원 머플러’ 증정과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3루 2번 게이트에서는 오리온에서 제공하는 ‘오감자’ 3000개를, 3루 1번 게이트에서는 넥센타이어에서 제공하는 응원막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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