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건강미인들의 색다른 ‘섹시미 대결’

입력 2015-04-12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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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사진출처|방송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건강미인들의 색다른 ‘섹시미 대결’

모델 예정화와 AOA 초아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참여했다.

먼저 예정화는 12일 생방송된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에서 런지(허벅지 운동의 일종)를 응용한 맨손 운동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외에도 여자친구를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얼굴은 어쩔 수 없지만 몸을 만들면 된다”고 재치있게 대답하기도 했다.

또한 초아는 이날 방송에서 글래머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발레복으로 등장했다. 그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다 다리 찢기까지 도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대박”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아찔하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섹시 스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연자가 직접 PD, 작가가 되는 1인 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인기를 끌어 정규편성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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