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몸매관리 열정 “하루에 두 시간씩 운동”

입력 2015-04-13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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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예정화, 강균성, 김구라, AOA 초아 등이 자신만의 방송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모히토를 만들기 위해 손으로 레몬즙을 짰다.

이 모습을 본 한 누리꾼이 “백종원 씨 힘이 세시네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백종원은 “평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근력의 비결을 밝혔다.

그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살찔까봐 하루에 두 시간씩 꼭 운동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과의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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