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배우 바이링이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무비 어워드에서 참석한 바이링은 한마리의 용을 형상화한 의상으로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국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안녕, 헤이즐’이 최우수 영화로 선정되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TOPIC / Splash News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TV 무비 어워드에서 참석한 바이링은 한마리의 용을 형상화한 의상으로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미국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안녕, 헤이즐’이 최우수 영화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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