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오는 30일 한국에서 강연 펼쳐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사진= 인터스텔라 포스터 캡처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오는 30일 한국에서 강연 펼쳐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가 한국으로 와서 콘텐츠 흥행 비결을 공개한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문화기술 포럼 2015’에 참가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최초로 ‘윔홀’이론을 제안한 이론물리학자 킵 손 교수와 함께 인터스텔라 제작을 추진했으며 97년에는 비슷한 주제를 다룬 ‘콘택트’,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을 제작한 바 있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가상 현실, 홀로그램 등 CT의 세계적 트렌드와 제작 경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