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 다정샷… ‘인맥 과시’

입력 2015-04-15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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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시원 웨이보 캡처

출처= 최시원 웨이보 캡처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달 14일 최시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린다 옵스트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 포럼 2015에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인터스텔라’의 핵심 관계자가 영화에 대해 국내에서 강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많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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