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 인맥 中 하나? ‘대박’

입력 2015-04-15 16: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최시원 웨이보 캡처,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최시원 인맥 中 하나? ‘대박’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할리우드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의 인맥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지난달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 다정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시원은 사진과 함께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짧은 글을 덧붙였다.

한편, 최시원은 최근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에 출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시원은 ‘무한도전’에서 할리우드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