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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좌장은 정해문 전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맡고 동민졔 주한중국대사관 영사 참사관, 마리콘-바스코 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환명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김일환 경상북도 관광진흥과장, 박동신 대구광역시 관광진흥과장, 변우희 경주대 관광과 교수, 김장수 부산여자대학 항공운항과 교수, 최정자 경주 동국대 관광과 교수 등 8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패널들은 지역관광활성화와 관광객 유치활동 및 수용태세, 정책 방향 및 정부 시책 제안 등 16개 시도 지자체에서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는 사안을 중점 논의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