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JPG] 어벤져스 톱스타들의 ‘외모 몰아주기’

입력 2015-04-17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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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삼형제

어벤져스 삼형제

어벤져스의 수장 조스 웨던 “내 손안에 있소이다”

어벤져스의 수장 조스 웨던 “내 손안에 있소이다”

오늘의 JPG

오늘의 JPG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공식 기자회견 현장입니다.

이날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수현이 기자회견장에 참석했습니다.

사진은 오늘의 장면입니다. 즉 ‘오늘의 JPG’입니다.

이날 기자회견의 최고의 장면입니다. 포토타임 때 외모 몰아주기라도 하듯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취하자 플래쉬 세례가 쏟아졌습니다. 슈퍼스타들이지만 망가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밝은 표정과 다양한 재미있는 포즈가 있어 더 유쾌했던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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