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도 광대승천하게 했다

입력 2015-04-18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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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도 광대승천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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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최지우를 놀리는 것에 재미를 붙인 듯 하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에서는 최지우, 이서진, 이순재, 박근형, 신구가 메테오라 수도원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지우는 절벽에 있는 메테오라 수도원을 보며 “앞이 그냥 낭떠러지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며 무서워했다.

이에 이서진은 일부러 난간에 몸을 내밀며 최지우를 놀리기 시작했다. 최지우가 하지 말라고 만류할 수록 재미를 느낀 이서진은 계속 최지우를 놀리며 장난기 있는 미소를 가득 지었다. 마치 남자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여학생을 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는 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두바이 및 그리스 여행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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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이서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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