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 기사 모니터링 중 좌절…“수지보다 파급력 떨어지네”

입력 2015-04-20 0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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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동완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김동완, 기사 모니터링 중 좌절…“수지보다 파급력 떨어지네”

‘나혼자산다’ 김동완

그룹 신화 김동완이 자신의 기사를 검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앞서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바 있던 김동완이 다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나 혼자 산다’ 방송 다음날 자신의 기사를 검색했다. 김동완은 기사를 보며 “수지만큼 파급이 있지는 않군”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민호와 수진의 열애기사로 인해 신화 데뷔 18주년이 부각되지 못한 것을 언급한 것.

이어 그는 자신이 캐나다에서 사귄 친구와 영어로 화상채팅한 장면 때문에 ‘김동완 영어’ 검색어가 뜨자 “영어 술술 아닌데 큰일났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김동완은 단골 중국집을 찾아 홀로 홍합짬뽕 먹방을 펼쳤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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