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김동완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김동완
‘나혼자산다’ 김동완이 홍합짬뽕을 10분 만에 해치웠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단골 중국집에서 혼자 홍합짬뽕을 먹는 등 싱글남의 여유로운 삶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수술 전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산악 자전거를 탔다. 한껏 운동을 마친 김동완은 단골 중국집으로 향해 이같은 먹방을 보여주었다. 중국집 사장님은 김동완을 끌어안으며 반겼다.
홀로 밥먹기의 달인 김동완은 짬뽕을 먹기 전 카메라부터 설치했다.셀프카메라에 홍합을 자랑하던 김동완은 이내 본격적으로 짬뽕 먹기를 시작했고, 홍합부터 탱탱한 면발까지 자랑하며 보는 사람의 군침까지 돌게 했다.
김동완은 10분만에 홍합짬뽕 한 사발을 해치우며 의외의 대식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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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