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이티 캐시디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 있는 케이티 캐디시를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사람들과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다른 수영복으로 선탠을 한 자국이 그대로 남아 굴욕 아닌 굴욕을 겪어야 했다.
케이티 캐디시는 2003년 드라마 ‘The Divisions’으로 데뷔했고 영화 ‘몬테 카를로’, ‘스크리블러’, ‘킬 포 미’ 등에 출연했으며 아베크롬비 앤 피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INFPhoto.com, 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