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파이팅 외치는 명량의 주역들

입력 2015-04-21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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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VIP시사회에서 출연진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오타니 료헤이, 김한민, 장준녕, 이해영, 정세교 (왼쪽부터)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명량해전 직전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숨가빴던 준비 과정을 따라가 보는 다큐멘터리로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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