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 가성·진성 넘나들며 실력 과시…‘가창력 폭발’

입력 2015-04-22 15: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캡처,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가성·진성 넘나들며 실력 과시…‘가창력 폭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명품보컬의 귀환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가성과 진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 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끝까지 간다 김연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