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국세청 홍보대사 송승헌 "레이디 퍼스트"

입력 2015-04-23 12: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송승헌과 윤아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송승헌과 윤아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참석하고 있다.

송승헌과 윤아는 지난달 성실 납세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