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송승헌 국세청 홍보대사 선정, 얼굴까지 착한 ‘모범납세자’

입력 2015-04-2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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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윤아-송승헌 국세청 홍보대사 선정, 얼굴까지 착한 ‘모범납세자’

‘국세청 홍보대사’

윤아와 송승헌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돼 화제다.

23일 국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송승헌과 윤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승헌과 윤아가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꾸준히 기부를 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된 윤아와 송승헌은 앞으로 2년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세청 홍보대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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