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문명진·영지 연습현장 공개 ‘외모 몰아주기’

입력 2015-04-2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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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과 문명진, 영지의 ‘봄바람 콘서트’를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봄바람 콘서트’ 측은 22일 하동균과 문명진, 영지가 연습현장에서 영지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공개했다.

‘봄바람 콘서트’의 홍일점인 영지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영지 뒤에 하동균은 종이컵으로 눈을 가린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숨어있어 구석남이라는 별명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하동균 문명진 영지의 ‘봄바람 콘서트’는 5월 16일 창원을 시작으로 23일 울산, 30일 부산의 KBS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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