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 5월 가족의 달 패키지

입력 2015-04-24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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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패키지를 출시했다.

어린이를 위한 ‘해피 키즈 패키지’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이용가능한 패키지로 성인 2인과 소인 1인을 기준으로 슈페리어룸 1박, 카페스타시오 조식, 코엑스의 ‘구름빵’ 연극 티켓 3장으로 구성한 패키지1과 조식 대신 하늘정원 바비큐 디너 뷔페가 있는 패키지2가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점심 또는 저녁 부페와 함께 마술사 최현준의 ‘매직쇼’를 관람 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가 있다.

어버이날 패지키 ‘엄마아빠 패키지’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슈페리어룸 1박, 카페스타시오 2인 조식, 리엔케이 화장품 1 세트로 구성한 패키지 1과 객실을 프리미어룸 1박으로 업그레이드한 패키지2가 있다. 가정의 달 패키지 관련 예약과 문의는 전화(02-6202-2000)를 통해 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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