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팬들의 애정 어린 선물에 미소로 화답

입력 2015-04-25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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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팬들의 애정 어린 선물에 미소로 화답

배우 한예리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촬영 현장에 전해진 팬들의 애정 어린 선물에 사랑스런 미소로 팬들을 반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예리의 공식 팬카페 ‘one and only’는 영화를 위해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전달해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북돋았다.

한예리는 팬들의 정성 어린 응원에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또한 촬영에 함께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과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갖게 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상처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빈 가슴을 채워가는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한예리는 톡톡 튀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시후’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GV 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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