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신지수, 오디션 시절보다 한층 진화한 미모 눈길

입력 2015-04-25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음악중심’ 신지수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신지수, 오디션 시절보다 한층 진화한 미모 눈길

‘음악중심’ 신지수

가수 신지수가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지수는 25일 오후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Hey Jude’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신지수는 오디션 시절보다 한층 안정된 가창력과 미모를 드러냈다. 신지수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출연자로 4년 만에 정식 가수로 첫 무대를 선보였다.

신지수의 이번 앨범에는 20대 신지수의 느낌을 담았다.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에 담긴 총 6곡 중 ‘X같은 그녀’, ‘나의 새벽’, ‘꽃바람’, ‘고백’ 등 4곡이 신지수의 자작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M&D(미아리&단계동), EXID, 달샤벳, 오마이걸, 러블리즈, 앤씨아, 유니크, 박보람, 라붐, 디아크, 에이션, 미스터미스터, RUBBER SOUL, 신지수, 프롬, 박시환, 소유미, HOTSHOT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음악중심’ 신지수 ‘음악중심’ 신지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