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경민 ‘야구는 9회말이지’

입력 2015-04-25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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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야구는 9회말이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두산 9회말 1사 만루에서 3번 김현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태그업 KIA 차일목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 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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