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태솔로라고 밝힌 배우 진세연은 “첫사랑과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요즘 젊은이들과는 다른 연애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세연은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댄스와 영화의 역할을 위해 연습했다는 펜싱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평소 강하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신정근은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국민 귀요미’로 등극할만한 반전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