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옹달샘 장동민-유상무-유세윤, 막말 논란 긴급 기자회견

입력 2015-04-28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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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3인방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막말 논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인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최근 장동민은 1년여전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 중 여성 비하 발언 등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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