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자연의 아름다움, 늘 감사하고 존중해야”

입력 2015-04-29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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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자연의 아름다움, 늘 감사하고 존중해야”

모델 미란다 커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글과 사진을 올렸다.

미란다 커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일 매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해야 하고 존중해야 한다. 우리 모두 지구를 아름답게 지켜나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해변가에 앉아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최근 그는 요가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 배우이자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미란다 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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