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윤소이, 과거 “손톱이 3개 다 빠질라 그래요”… 조갑박리증 뭐길래?

입력 2015-04-29 11: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SBS ‘썸남썸녀’ 캡처

‘썸남썸녀 윤소이’

‘썸남썸녀’ 윤소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조갑박리증을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톱이 3개가 다 빠질라 그래요. 조갑박리증? 그거래요.이거 어떻게 하고 있어야 살이랑 다시 붙어요? 욱신욱신 많이 아파요 후후후”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갑박리증이란 손톱과 발톱의 표면장력이 약해지면서 들뜨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손톱과 발톱이 완전히 떨어져 나가게 된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태어난지 100일 됐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졌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썸남썸녀 윤소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