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순천만 정원 등에서 열리는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필름 페스티벌로 동물 소재 영화 24개국 50여편(예정)이 상영된다.
이날,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올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정원 콘서트, 국내외 600마리의 반려동물이 참가하는 세계 도그쇼,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하는 운동회 등 행사가 마련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