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도 취항지의 단순 여행정보 전달에서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를 담은 여행이야기 위주로 바뀐다. 16페이지였던 분량도 개편 후 28페이지로 늘어난다. 항공사 직원의 생생한 여행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대한항공 직원 여행기’, 전세계 대한항공 현지 지점 직원들이 추천하는 ‘숨어있는 맛집’소개 코너 등이 새로 생긴다.
새 ‘스카이뉴스’는 5월호부터 매주 일요일 한국발 대한항공편 탑승구 앞 비치대 또는 대한항공 국내외 지점 등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웹진(http://www.skynews.co.kr)이나 뉴스레터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