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니나 아그달의 전라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포토그래퍼 프레드릭 피넷은 자신의 SNS 계정에 니나 아그달의 누드 사진 몇 장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나 아그달은 전라의 상태로 운동화만 신고 역동적으로 뛰는 포즈를 취해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는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예술에 가까운 바디라인을 공개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란제리 브랜드 프레데릭스 오브 할리우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