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샬롯 맥키니 노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 눈길을 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샬롯 맥키니 포토샷 비하인드 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샬롯 맥키니는 토플리스 차림으로 거대한 가슴을 모자로 가리는등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G컵 가슴으로 '제2의 케이트 업튼' 이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풍만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샬롯 맥키니의 이번 화보는 온라인 매거진 '더 헌드레즈'의 신간에 실리는 것으로 유명 사진작가인 니브 보조르기와 작업했으며 최근에는 의류브랜드 '버팔로 진'의 특집 캘린더에서 '미스 마치'로 환상의 커브를 보여주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