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고마워” 데이비드 베컴, 영국 ‘사랑꾼’ 등극?

입력 2015-05-04 14: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보, 고마워” 데이비드 베컴, 영국 ‘사랑꾼’ 등극?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 베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3일 자신의 인스태그램에 “내게 굉장한 하루를 선사해준 부인, 고마워 (Thanks to my beautiful wife for such an amazing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2일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시작으로 생일을 함께 한 사람들과의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에게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