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어린이날 맞아 지상파 3사 동시 생중계

입력 2015-05-0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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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어린이날 경기에 지상파 3사가 동시 생중계한다.

오는 5일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의 경기(두산 홈)는 MBC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지난해 KBO 한국시리즈 맞수 삼성과 넥센의 목동 경기는 KBS 2TV, SK와 롯데가 맞붙는 사직경기는 SBS에서 중계한다.

한화생명 Eagles Park에서 열릴 예정인 kt와 한화의 경기는 KBS N Sports와 SBS SPORTS, SKY SPORTS 및 IPTV 채널인 SPOTV2, IB SPORTS 등 5개 채널에서 동시 중계될 예정이며, 마산에서 열리는 KIA와 NC 경기는 MBC SPORTS+와 SPOTV+, 그리고 IPTV 채널인 SPOTV에서 중계한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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