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해’ 전효성
/사진= 티저 캡처
‘반해’ 전효성
가수 전효성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를 통해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를 공개한 것은 물론 몸매로 부각되고 있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타이틀곡 ‘반해’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섹시코드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가사를 잘 표현하기 위해 여러 포인트를 넣었다”고 설명했다.
전효성은 이미 타이틀곡 ‘반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지난달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비록 40초 남짓의 짧은 영상이지만 전효성이 쇼케이스를 통해 언급한 바대로 섹시코드가 포함돼 있어 완성된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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