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화는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3회에서 수영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아침 일찍 수영장을 찾아 "공복에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2배가 된다고 해서 어김없이 운동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약 17년간 꾸준히 수영을 하고 있다는 예정화는 우월한 민낯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군살 없는 몸매로 매끈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예정화는 평영 등 온갖 영법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나만 잘 따라하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