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예정화, 과감한 민낯-비키니 몸매 공개… 男心 올킬

입력 2015-05-10 10: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예정화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감함 민낯과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예정화는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3회에서 수영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아침 일찍 수영장을 찾아 "공복에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2배가 된다고 해서 어김없이 운동을 하러 왔다"고 말했다.

약 17년간 꾸준히 수영을 하고 있다는 예정화는 우월한 민낯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군살 없는 몸매로 매끈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예정화는 평영 등 온갖 영법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나만 잘 따라하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