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윤문식, 늦둥이 욕심 밝혀…“낳기만 해, 내가 키울게”

입력 2015-05-1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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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윤문식
/사진= MBC 캡처

사람이 좋다 윤문식, 늦둥이 욕심 밝혀…“낳기만 해, 내가 키울게”

사람이 좋다 윤문식

사람이 좋다 윤문식이 늦둥이에 대한 소망을 언급했다.

오늘 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윤문식과 신난희 씨의 하루 일과가 방송됐다.

이날 윤문식은 이른 아침부터 신문보기에 집중했고 신난희 씨는 남편의 아침식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히 보냈다.

이후 윤문식은 맛있는 밥을 먹으며 “(아내 덕분에) 노숙자 신세를 면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윤문식은 “낳기만 하면 내가 키울게”라며 아내에게 늦둥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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