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섹시한 반바지로 ‘소년미’ 폭발

입력 2015-05-1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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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사진= MBC 캡처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섹시한 반바지로 ‘소년미’ 폭발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물오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심을 강타했다.

방탄소년단은 16일 오후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 니드 유’를 열창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깔끔한 배색의 상의와 반바지 패션으로 등장해 한층 섹시해진 퍼포먼스를 뽐냈다. 특히 노련미를 더한 표정연기와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는 어반 스타일이 접목된 일렉트로닉 힙합 곡으로 꺼져가는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았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보아 김성규 장현승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은정(ELSIE) 몬스타엑스 베스티 김예림 마이네임 오마이걸 소유미 디아크 핫샷 홍자 트랜디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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