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섹시 어깨라인 공개… 관능미 철철!

입력 2015-05-21 22: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미닛 현아, 섹시 어깨라인 공개… 관능미 철철!

포미닛 현아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21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상의를 살짝 뒤로 제치며 드러낸 그의 어깨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어깨라인에 새겨진 타투가 시선을 끈다. 타투는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미닛은 현재 앨범 활동을 중단한 채 개인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