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코레츠는 최근 한 유명 신발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해 에릭 남과 만났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큰 신장의 에릭 남과 나란히 서서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4일간의 짧은 내한 일정에도 한 시간 가량 스베누 합정점에 머물러 직접 운동화를 구매하고 클로이 모레츠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스베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