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이제야 가수로서 자부심이 생겼다.”外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 동아닷컴DB

● “이제야 가수로서 자부심이 생겼다.”(그룹 에프엑스의 루나)

2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최근 출연한 ‘복면가왕’을 마친 소감을 밝히며.


● “프랑스 남부의 에너지가 나와 잘 맞아 식욕까지 살아난다.”(배우 하지원)

26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를 직접 찾아 현지 전통요리를 맛보면서.

● “진짜 현실감 없는 외모다.”(누리꾼 luvl****)

26일 걸그룹 카라의 신곡 ‘큐피트’의 뮤직비디오 소식을 알리는 기사의 댓글에서. 인형 같은 외모라는 칭찬과 함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