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샘 오취리 ‘첫 스크린 도전!’

입력 2015-05-28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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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오취리가 2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류현경, 샘 오취리, 김응수, 정원중, 양익준, 김주혁 등이 출연하고, 도발적인 상상력과 세련된 연출력의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2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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