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치타 MBC <나 혼자 산다> 통해 싱글라이프 전격 공개!

입력 2015-05-29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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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한 민낯과 집밥요리 10년차 내공 선보여
엄친아 쉐프 맹기용· 마리텔 예정화 코치와 함께 20대 청춘 라이프 공개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많은 화제를 모아온 여성랩퍼 치타가 오늘 (2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20대 싱글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코너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 선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친근한 자취생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뷰티 아이콘으로도 숱한 화제를 모은 치타는 메이크업을 다 지운 순둥 순둥한 민낯 공개와 함께 10년차 내공의 집밥 요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힙합 여전사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는 후문이다.

치타는 MNET<언프리티 랩스타>의 최종 우승 트랙을 거머쥐며 랩실력과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어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치타와 맹기용, 예정화의 20대 싱글 라이프는 오늘 29일 저녁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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