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정찬우 “후배 개그맨 보면 안타까워…처우 좋아지길”

입력 2015-06-04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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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정찬우 “후배 개그맨 보면 안타까워…처우 좋아지길”

컬투 정찬우가 후배 개그맨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4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500회 특집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정찬우는 이날 "후배들을 보면 안타깝다. 더 처우도 좋아지고 많은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고 애써서 만드는지를 알기 때문에 더 잘됐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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